위장뿐만 아니라 심장과 뼈에도 좋아...양배추의 놀라운 건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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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즐겨먹었던 역사가 오래된 식품이다.
양배추는 위장 건강에 특히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헬스(Health)' 등의 자료를 토대로 양배추의 놀라운 건강 이점을 정리했다.
또한 양배추에는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해서 심장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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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위장 등 소화 기관 뿐만 아니라 심장과 뼈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KorMedi/20250625101305552llur.jpg)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즐겨먹었던 역사가 오래된 식품이다.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이다.
양배추에는 아미노산 메티오닌 유도체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예전에 비타민U로 불렸던 것인데 비타민U는 양배추 주스의 화합물을 식별하기 위해 도입된 용어로 비타민이 아니어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이런 성분은 소화 기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는 위장 건강에 특히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함유된 식물성 영양소는 유익한 세균 수를 증가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양배추는 동맥 경화를 방지하고, 병원균과 싸우는 등 우리 몸 곳곳의 건강에 기여한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헬스(Health)' 등의 자료를 토대로 양배추의 놀라운 건강 이점을 정리했다.
"심장 지키고"=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팀에 따르면 양배추를 충분히 먹은 여성들은 복부 대동맥이 석회화 될 위험이 46% 낮았다. 즉 양배추는 칼슘이 쌓이는 걸 막는다. 또한 양배추에는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해서 심장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돕고"=양배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질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한다. 섬유질은 또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거기 더해 양배추 자체의 칼로리가 워낙 낮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뼈를 튼튼하게"=익힌 양배추 한 컵에는 비타민K가 68㎍(마이크로그램)이 들어 있다. 국내에는 아직 기준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하루 비타민K 권장량을 성인 남자의 경우 120㎍으로 보고 있다.
여성은 90㎍. 비타민K는 혈액 응고 과정, 그리고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부족하면 쉽게 멍이 들고,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면역 체계를 원활하게"=양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철분 흡수를 돕고, 상처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콜라겐 생성에 기여한다. 무엇보다 면역 체계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등 양배추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올바른 조리법을 선택해야 한다. 오래 찌거나 끓이지 말 것. 잠깐 볶는 정도는 괜찮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잘게 채 썰어 샐러드로 먹는 것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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