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투자경고 종목 지정예고에 3%대 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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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예고에 하락 전환했다.
25일 오전 9시 53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600원(3.77%) 내린 6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후 두산에너빌리티의 종가가 1년 전의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했다는 사유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전 주기기 생산 능력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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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예고에 하락 전환했다.
25일 오전 9시 53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600원(3.77%) 내린 6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만 42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후 두산에너빌리티의 종가가 1년 전의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했다는 사유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7만 1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6만 89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수혜주로 대표 거론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착공 계획을 밝혔고, 유럽도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 차원에서 원전으로 선회 중이다. 이에 원전 주기기 생산 능력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목받았다.
최근 유안타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원전 수주 확대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8만 1000원으로 161.3% 상향했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원전 발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독보적인 수주 역량을 반영하기 위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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