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AWS와 업무협력…“차세대 AI 금융 플랫폼 개발”

정윤희 2025. 6.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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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메리츠증권이 구축 중인 차세대 플랫폼에 AWS의 클라우드 기술 및 AI 서비스를 접목, 혁신적인 초 개인화(Innovative hyper-personalization) 경험 제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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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AI 금융 플랫폼 구축
‘IT 기반 미래형 증권사’로 전환 본격화
이장욱(왼쪽) 메리츠증권 Inno Biz센터장 전무가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이사와 지난 24일 AWS 오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메리츠증권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협력식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장욱 메리츠증권 Inno Biz센터장 전무와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해 클라우드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인프라, 인력, 전문지식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메리츠증권이 구축 중인 차세대 플랫폼에 AWS의 클라우드 기술 및 AI 서비스를 접목, 혁신적인 초 개인화(Innovative hyper-personalization) 경험 제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전통적 증권사 모델을 넘어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차세대 미래형 금융사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Inno Biz 센터를 출범하고 네이버·카카오·토스 등에서 활동한 IT·금융 전문가 40여명을 영입해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전무는 “이번 협력은 메리츠증권이 AI 기반의 미래형 증권사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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