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래퍼 ‘햄부기’ 변신…나비 타투+투스젬 ‘경악’ (핫이슈지)

서형우 기자 2025. 6. 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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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이수지가 래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250624 햄부기 인스타 라이브 HAMBUGGY IG LIV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수지는 힙합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hambuggy’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그는 블랙 반다나와 진한 메이크업, 체인 목걸이와 문신 스티커 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목을 끈 건 그의 치아에 부착된 장신구다. 한 누리꾼이 “고춧가루 아니냐”고 묻자 그는 “고춧가루 아니고 이거 투스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투스젬은 치아에 하는 피어싱으로 최근 유행하는 힙한 아이템이다.

또 그는 타투를 자랑하기도 했다. 어깨에 장미 문양의 타투를 한 그는 “우리 엄마 이름이 박장미 여사라서 (했다)”라고 설명했다. 팔에 한 나방 타투에 대해서는 “아 이거 나비는 내가 처음에 쳤을 때”라며 동요 ‘나비야’의 피아노 반주를 시작했고, 팬들은 “음원 내줘요”, “피아노 영재다”라고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수지는 현재 ‘핫이슈지’를 통해 다수의 부캐를 선보이고 있다. 공구 여왕 ‘슈블리맘’은 물론, 요가 유튜버 ‘재클린’, 대치동 엄마 ‘제이미맘’, 교포 ‘제니’, 그리고 무속인 콘셉트의 ‘백두장군’까지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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