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배민서만 주문받는다⋯쿠팡이츠에선 빠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촌치킨을 앞으로는 배달 플랫폼 1위 기업인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쿠팡이츠에서는 더는 주문할 수 없게 바뀐다.
협약 내용은 교촌치킨이 쿠팡이츠에서 입점을 철회하는 대신 우아한형제들로부터 교촌치킨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중개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기로 했다.
현재 배민과 쿠팡이츠에 입점한 점주는 매출에 따라 2.0∼7.8%의 중개수수료를 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교촌치킨을 앞으로는 배달 플랫폼 1위 기업인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쿠팡이츠에서는 더는 주문할 수 없게 바뀐다.
![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inews24/20250625095720511tpgj.jpg)
25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협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 내용은 교촌치킨이 쿠팡이츠에서 입점을 철회하는 대신 우아한형제들로부터 교촌치킨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중개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기로 했다.
현재 배민과 쿠팡이츠에 입점한 점주는 매출에 따라 2.0∼7.8%의 중개수수료를 내고 있다. 구체적인 우대 중개수수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0%가 넘는 점주들이 이같은 협약 내용에 동의할 정도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분기 기준 교촌치킨의 배민 배달 비중은 37%에 달한다. 쿠팡이츠는 17%, 요기요는 4%다.
우아한형제들은 중개수수료 인하 혜택 외에도 자사 부담으로 교촌치킨 할인 행사를 하는 등 점주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생지원금 25만원"⋯사용처는 어디?
- "불륜 저지른 둘 다 가만 안 둬!"⋯강남 도심에 걸린 외도 폭로 '현수막'
-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로 아이돌 정식 데뷔 [엔터포커싱]
- 내란 특검, 尹 체포영장 청구…"법불아귀, 법대로 간다"[종합]
- '나솔 10기 정숙', 폭행·모욕으로 벌금 700만원
- 李 대통령 "'유임 논란' 송미령, 갈등 조정에 직접 역할 해야"
- 4500개 브랜드와 손잡은 코스맥스…"K뷰티 제패"
- "10초 쇼츠"⋯CJ온스타일 '릴스' 왜 만드나 했더니
- "배달앱 이어 숙박플랫폼도"…야놀자·여기어때 수수료 '도마'
- 트럼프, '나토 IP4' 참석 않키로…한·일·호주 정상 불참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