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프랑스 명문구단 리옹, 재정난으로 리그2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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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인 리옹이 재정난으로 리그2에 강등됐다.
영국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클럽들의 재정을 감독하는 DNGC가 리옹의 재정 상태 부실을 이유로 리옹을 리그2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만약 리옹의 강등이 확정되면 리그1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메츠에 패했던 랭스가 리옹을 대신해 1부로 승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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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충격적이다.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인 리옹이 재정난으로 리그2에 강등됐다.

영국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클럽들의 재정을 감독하는 DNGC가 리옹의 재정 상태 부실을 이유로 리옹을 리그2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DNGC는 이미 지난해 11월 잠정 강등 처분을 내렸다. 이후 존 텍스터 구단주를 비롯한 리옹 구단 관계자들이 23일 DNGC와 회의를 가졌지만, 재정 상황이 충분히 개선되었다는 점을 설득하지 못해 징계는 유지됐다"고 밝혔다.
리옹은 성명을 통해 "이해할 수 없다. 2년 연속 유럽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필요한 자금 확보 능력도 입증했지만 행정적인 결정으로 강등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항소의 뜻을 내비쳤다.
만약 리옹의 강등이 확정되면 리그1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메츠에 패했던 랭스가 리옹을 대신해 1부로 승격한다.
한편 리옹은 리그1 대표적인 명문구단이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도 올라갔다. 마지막 강등은 1989년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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