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70여 명 대피
유영규 기자 2025. 6.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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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7시 55분 경기 하남시 신장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르노 조에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7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한때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2명이 고립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한 뒤 이동 조립식 소화 수조 등을 사용해 진압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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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난 차량
오늘(25일) 오전 7시 55분 경기 하남시 신장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르노 조에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주로부터 "전기차 충전 중 차에 불이 났다"는 내용의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10여 분 만인 오전 8시 10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7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한때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2명이 고립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한 뒤 이동 조립식 소화 수조 등을 사용해 진압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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