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지소프트, 주 4.5일 근무제 수혜 기대로 8% 급등

이민영 2025. 6.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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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 들어서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2025.6.2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인지소프트 주가가 25일 정부의 주 4.5일 근무제 시행 시 수혜 기대감에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인지소프트는 전장 대비 7.73% 오른 1만8천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9.42% 급등한 2만8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재명 정부가 주 4.5일 근무제를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 등으로 약속한 주 4.5일 근무제와 정년 연장 등에 관련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강력하게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인지소프트 관련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서비스, 자동화 로보틱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인지소프트의 경우 주 4.5일제 근무가 현실화될 경우 실질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또한 "빠른 고령화 추세 및 노동 인구가 점차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인지소프트의 AI(인공지능) 기술력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실적 역시 3분기 이후 본격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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