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力士, 3개월 만에 또 역도 한국 주니어 新 '167㎏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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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운 역도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을 3개월 만에 또 다시 갈아치운 10대 역사(力士)의 기세가 매섭다.
25일 대한역도연맹에 따르면 김요한(18·진안군청)은 전날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7㎏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67㎏을 들어올렸다.
이 기록은 올해 3월 전국주니어선수권에서 자신이 작성한 166㎏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또 다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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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운 역도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을 3개월 만에 또 다시 갈아치운 10대 역사(力士)의 기세가 매섭다.
25일 대한역도연맹에 따르면 김요한(18·진안군청)은 전날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7㎏급 용상 2차 시기에서 167㎏을 들어올렸다. 이 기록은 올해 3월 전국주니어선수권에서 자신이 작성한 166㎏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또 다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그는 용상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인상에서는 120㎏으로 5위에 그쳐 합계(287㎏)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 이 체급에서는 합계 297㎏(인상 134㎏·용상 163㎏)을 든 이창호(양구군청)가 우승을 차지했다.
용상 종목은 제1동작인 클린동작과 제2동작인 저크동작으로 구분해 바벨을 들어올린다. 인상 종목은 용상과 달리 끊기는 동작 없이 한 동작으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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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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