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걸려있다면 뽑아야죠” 올스타 15회 빛나는 김현수, 올해 역대 최다 올스타 신기록 쓰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현수(37)가 KBO리그 역대 올스타전 최다 출장 신기록을 경신할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지난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기록이 걸려있다면 뽑아야되지 않겠나"라며 김현수를 올스타로 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현수(37)가 KBO리그 역대 올스타전 최다 출장 신기록을 경신할까.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지난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기록이 걸려있다면 뽑아야되지 않겠나”라며 김현수를 올스타로 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수는 KBO리그 통산 2155경기 타율 3할1푼2리(7876타수 2461안타) 256홈런 1483타점 1228득점 72도루 OPS .870을 기록한 리그 간판 스타 플레이어다. 올 시즌에도 74경기 타율 2할9푼3리(249타수 73안타) 7홈런 51타점 38득점 1도루 OPS .820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2008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2016년과 2017년을 제외한 15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올스타에 선발돼 양준혁, 강민호(삼성)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이루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올스타전이 개최되지 않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13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장하고 있어 이 부분 역시 양준혁(1995~2007년)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에서는 올스타에 선발되지 못한 김현수가 만약 감독 추천을 통해 올스타에 선발된다면 16번째 올스타 선발과 14년 연속 올스타전 출장을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LG가 속한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 선발 권한은 최종적으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 자격으로 나눔 올스타 감독을 맡은 이범호 감독에게 있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이범호 감독은 “(김)현수가 잘하고 있고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뽑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올스타를 선발할 때 구단들에 양해를 구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서 누구를 뽑아야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런 기록이 있다면 나도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좋은 정보 감사드린다”며 웃었다.
한편 한화 김경문 감독, LG 염경엽 감독 등 베테랑 감독들과 같은 팀에 속한 이범호 감독은 “내가 올스타전 감독을 하면서 주루코치도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직접 코치로 나가서 사인을 낼까 생각중이다. 베테랑 감독님들은 더그아웃 안에 계시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작년에는 나하고 홍원기 감독님이 1루와 3루코치로 나갔다. 올해도 똑같이 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다”며 자신이 직접 주루코치로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