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26∼27일 부경대서 해양관측 학술발표회

김상현 2025. 6. 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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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은 2018년부터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및 해양관측 기반의 '해양-대기 다학제 간 학술연구모임'(OASIS)을 개최하고 있다.

정규삼 해양조사원장은 "OASIS 학술발표회는 젊은 연구자들이 해양과학기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융합연구를 주도해 나갈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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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제8회 OASIS(Ocean and Atmosphere Science Interdisciplinary Studies) 학술발표회'를 연다,

해양조사원은 2018년부터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및 해양관측 기반의 '해양-대기 다학제 간 학술연구모임'(OASIS)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발표회에는 해양과학기지 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뿐 아니라 서울대, 포항공대, 연세대, 부경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 2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OASIS 운영위원들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그룹별 토의, 심층 문답 세션 등을 진행한다.

연세대 안순일 교수와 서울대 나한나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해양과 대기'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해역의 기후변화와 해양관측에 관해 강연한다.

정규삼 해양조사원장은 "OASIS 학술발표회는 젊은 연구자들이 해양과학기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융합연구를 주도해 나갈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해양조사원은 이어도, 신안 가거초, 옹진 소청초에 해양과학기지를 운영하며 원거리 해양-대기 동시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관측 학술발표회 포스터 [해양조사원 제공]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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