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태풍 '스팟' 일본으로…전국은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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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태풍 '스팟'(SEPAT)이 25일 중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스팟'은 이날 오전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태풍 '스팟'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농어과의 민물고기다.
만약 이 열대요란 중 3호 태풍 '문'으로 발달하게 되면 제주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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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2호 태풍 ‘스팟’(SEPAT)이 25일 중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스팟’은 이날 오전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다만 이날부터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까지 경기 일부, 강원영서, 충북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6일은 낮 동안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27일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편 제3호 태풍은 ‘문’이 된다.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과 대만 인근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인 열대요란이 포착됐다. 만약 이 열대요란 중 3호 태풍 ‘문’으로 발달하게 되면 제주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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