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손에 주삿바늘 장난감…학부모단체 "안전 위협, 회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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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 주삿바늘 장난감의 회수를 촉구했다.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즉시 해당 제품의 생산·유통·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전면 회수하라"면서 "해당 제품을 판매한 문구점 및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강력한 행정적,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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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 주삿바늘 장난감의 회수를 촉구했다.
2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외계인 여드름 짜기’라는 이름의 장난감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해당 제품은 의료기기인 주사기(바늘 포함)가 포함됐으며 말랭이 형태의 얼굴 모형에 바늘을 찔러 피지를 짜는 방식의 장난감"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어린이의 신체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의료기기 사용과 신체 훼손 행동을 조장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물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삿바늘은 피부를 찌를 수 있는 의료용 침습기기로 이를 허가 없이 제작·유통·판매하는 행위는 명백한 '의료기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초등학생이 주삿바늘을 가지고 놀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단순 사고가 아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은 "즉시 해당 제품의 생산·유통·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전면 회수하라"면서 "해당 제품을 판매한 문구점 및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강력한 행정적,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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