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참가하는 24세 미모女에 난리난 홍콩, 누구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에서 가장 어린 구의원이 미스 홍콩 선발대회에 참가해 화제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4세의 사이쿵 구의원 앤젤 총 응아팅이 미인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은 그가 1차 면접을 위해 전날 TVB 시티의 정관오에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소속 당인 DAB는 총 의원의 미인대회 참가에 대해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며, 의원으로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대중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지의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24세 최연소 구의원 앤젤 총 응아팅이 미인대회에 참가해 화제다. [사진출처 = 앤젤 총 응아팅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mk/20250625093306203ienj.png)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4세의 사이쿵 구의원 앤젤 총 응아팅이 미인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은 그가 1차 면접을 위해 전날 TVB 시티의 정관오에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이에 내무부 및 청소년 담당 장관인 앨리스 막 메이쿠엔은 모든 지방 의원이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 의원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막 의원은 “각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홍콩 민주개혁동맹(DAB) 소속인 총 의원은 2023년 선거에서 최연소로 당선됐다.
소속 당인 DAB는 총 의원의 미인대회 참가에 대해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며, 의원으로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대중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지의사를 전했다.
반면 익명을 요구한 DAB 회원은 “대부분의 지방 의원들이 업무에 바빠서 다른 활동을 할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총이 미인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총 의원은 2018년 영국의 명문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대신 베이징 대학의 정부학원과 광화경영학원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했고, 2023년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 水(음력 6월 1일) - 매일경제
- “이것 때문에 갤럭시 쓴건데”…갤S27에서 사라질까 조마조마한 ‘이 기능’ - 매일경제
- 압록강에 北주민 빽빽히 태운 유람선…갑자기 ‘중국 관광’ 삼매경 빠진 이유는? - 매일경제
- ‘일타강사’ 정승제 “美 주식 투자에 미분 활용…수익률 미쳤다” - 매일경제
- 홍준표 “보수 망친 건 尹과 한동훈…속수무책으로 당할 것” - 매일경제
- “혼자서 벤츠 1300대 어떻게 팔았냐고요?”...명함 대신 ‘이것’ 전한 세일즈맨 - 매일경제
- [속보] MSCI “韓 선진시장 재분류 협의, 제기된 이슈 해결돼야 가능” - 매일경제
- 제주서 카트 뒤집혀 화상 입은 10대, 한 달 만에 결국 숨져 - 매일경제
- “운전 중 때리는 승객 있다는데”…첫 택시 운전 정가은 걱정에 강사가 한 말 - 매일경제
- ‘떠들썩한 이적설’ 기성용, 서울 떠나 포항으로?…서울 팬들 “레전드 지켜달라”, 포항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