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부상 속출하는 DET행→커리어 전환점이자 재능 발휘 기회" 美 긍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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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된 고우석(27)이 KBO 리그 복귀 대신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택했다.
이 매체는 "고우석이 부상으로 몸살을 앓던 디트로이트로 향한다. 디트로이트 역시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고우석은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 분명 고우석 역시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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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구단은 25일(한국시간) 고우석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에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구단은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 디트로이트는 한국 선수를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영입했다.
미국 모터사이클스포츠 역시 이 소식을 전하며 이 영입이 고우석과 디트로이트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 매체는 "고우석이 부상으로 몸살을 앓던 디트로이트로 향한다. 디트로이트 역시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고우석은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 분명 고우석 역시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적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근 디트로이트 소속 투수들의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선발 투수 자원인 잭슨 조브가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또 다른 선발 투수 리즈 올슨까지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케이시 마이즈 역시 다리 경련 증세로 선발 등판이 무산됐다. 불펜 투수인 제이슨 폴리와 알렉스 랭 모두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투수가 필요한 디트로이트의 상황으로 고우석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시선이다.
이렇기에 분명 고우석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모터사이클스포츠는 "고우석의 이번 이적은 단순한 기회를 넘어 커리어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타이거스의 이번 영입은 고군분투하는 불펜진에 뎁스를 강화하는 차원이다. 단순한 좋은 성적뿐 아니라 혼란에 빠진 투수진을 안정시켜줄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고 바라봤다.
이어 "고우석의 합류로 팀이 고난을 이겨나가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고우석이 예전 기량을 되찾고 팀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이 쏠린다. (미국) 커리어의 마지막 장이 열렸다. 재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매체의 지적대로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49승 30패(승률 0.620)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투수진에 부상자가 꽤 많이 나왔다. 아직 메이저리그 경기가 80경기 이상 남았기에 분명 투수가 필요한 시기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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