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총기 마주했다"…'트리거', 7월 25일 공개

정태윤 2025. 6.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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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액션 스릴러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극본 권오승, 연출 권오승·김재훈)이 다음 달 25일 공개를 확정했다.

'트리거'는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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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김남길이 액션 스릴러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극본 권오승, 연출 권오승·김재훈)이 다음 달 25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에 앞서 25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트리거'는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남길이 '이도'를 맡았다. 이도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경찰이다. 김영광은 총기 사건 현장에서 이도를 돕는 미스터리 조력자 '문백'을 연기한다.

포스터에는 출처 미상의 총기 상자를 마주한 이도와 문백을 담았다.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 총기가 배달됐다'는 문구로 불어닥칠 대혼란의 시작을 알렸다.

예고편은 "사람은 모두 마음속에 트리거 하나씩 다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시작했다. 요란한 총성도 함께 울렸다. 곳곳에서 수십 개의 총알과 총이 발견됐다.

불명의 총기가 택배를 통해 각지로 배송됐다. 불법 총기가 퍼지고, 총을 손에 넣은 사람들의 면면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도는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

박훈, 길해연, 김원해 등도 등장한다. 극의 리얼리티를 높인다. 영화 '미드나이트'로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권오승 감독이 연출과 집필을 담당한다.

권오승 감독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일들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라며 "기존 한국 영화나 총을 다루는 방식과 다른 시선으로 총을 등장시킨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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