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통했다! '견우와 선녀' 2화 만에 시청률 1위…최고 6.0% [스한:TV리뷰]

이유민 기자 2025. 6.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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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가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운명을 거스르는 구원 로맨스의 서막을 힘 있게 열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2화에서는 액운에 휘말린 배견우(추영우)를 구하기 위해 직진하는 천지선녀 박성아(조이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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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견우와 선녀'가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운명을 거스르는 구원 로맨스의 서막을 힘 있게 열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2화에서는 액운에 휘말린 배견우(추영우)를 구하기 위해 직진하는 천지선녀 박성아(조이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양궁을 포기하게 만든 과거의 상처와, 할머니 오옥순(길해연)의 죽음까지 감당해야 하는 배견우의 고통이 깊어지는 가운데, 박성아는 그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절대 혼자 두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위기의 순간마다 등장해 배견우를 구해내는 박성아의 모습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서사형 히로인'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불귀신에 휩싸인 창고에서 배견우를 끌어안고 구해낸 장면, 장례식장에 홀로 남겨진 그를 향한 무조건적인 위로는 드라마의 감정선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tvN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2화는 수도권 평균 4.5%, 최고 6.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전채널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한편 '견우와 선녀'는 액운을 짊어진 소년과 천상계에서 내려온 선녀의 운명적 만남을 그리는 힐링 로맨스 판타지로, 3화는 6월 30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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