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캐디냐”…美 플로리다 골프장서 악어가 골프채 물고 유영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6. 25.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골프장에서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연못을 유유히 건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빗은 게시물에 "오직 플로리다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저 악어한테 먼저 (공을)치라고 해야겠다"는 농담을 덧붙였다.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악어가 목격되는 일은 드물지 않지만, 골프채를 물고 유영하는 모습은 매우 이례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헤엄치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mattdevittweather]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골프장에서 악어가 골프채를 물고 연못을 유유히 건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자회사 포더윈(For The Win)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플로리다 올랜도의 한 골프장에서 촬영됐다. 미국 기상캐스터 맷 데빗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 악어는 골프채를 입에 문 채 마치 트로피를 자랑하듯 연못을 가로지르고 있다.

데빗은 게시물에 “오직 플로리다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저 악어한테 먼저 (공을)치라고 해야겠다”는 농담을 덧붙였다.

다만 골프채가 어떻게 악어 입에 들어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악어가 목격되는 일은 드물지 않지만, 골프채를 물고 유영하는 모습은 매우 이례적이다. 누리꾼들은 “악어가 캐디같다”거나 “악어 전용 잠만경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