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손안에 서울’ 구독자 100만 돌파

박병국 2025. 6.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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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시민 소통 중심 채널로써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울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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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구독 시대,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 평가
해치와 함께하는 ‘뉴스레터 구독 감사해치’ 이벤트 진행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는 지난해 12월 100만 명 구독을 달성한 카카오톡 채널에 이어 시 공식 채널 중 두 번째 100만 구독 채널이 됐다.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는 서울시 문화, 교통, 복지, 행정 등 서울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매일(월~금) 아침 이메일 뉴스레터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서울시는 시정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가 최근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인 배경으로, ▷서울 소식을 여기저기서 찾는 수고를 덜 수 있게 간편하게 이메일로 제공한다는 점, 여기에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점을 들었다. 알고리즘과 광고로 원치 않는 콘텐츠 노출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서울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 정보를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도록 이메일로 제공하는 <내 손안에 서울> 구독 서비스가 시민들의 정보 탐색 행태와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청·참여·이용’ 중심으로 정책 콘텐츠를 선별하고, 복잡하거나 딱딱한 정책 정보는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재가공해 일간 뉴스레터로 적기에 제공한다는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이 뉴스레터 구독자 100만 명 확보 비결로 꼽힌다.

예컨대 일방적 보도자료식 정보 제공이 아닌 한컷뉴스 훑훑(이미지 한 컷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뉴스), 알잘딱깔센 뉴스(알아서_잘_딱_깔끔하고_센스있게 전달하는 뉴스), 해치 일기 뉴스(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웹툰 형식 뉴스),서울 곳곳곳(서울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뉴스) 등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1620명의 시민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정책 체험 후기와 인터뷰, 시민참여형 공모전과 이벤트까지 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평가했다.

서울시는 더 활발한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함께 “뉴스레터 100만 명 구독 감사해치”라는 컨셉으로, 6월 25일부터 7월 24일(목)까지 한 달간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은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담긴 랜덤 박스에서 해치를 뽑는 ‘뽑아해치’ ▷구독자라면 쉽게 풀 수 있는 서울시 찐팬 테스트 ‘풀어해치’ ▷뉴스레터 개봉·클릭하는 ‘구독해치’ ▷앱 다운로드를 인증하는 ‘다운해치’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총 21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시민 소통 중심 채널로써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울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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