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송혜교·유아인과 한솥밥
이선명 기자 2025. 6. 25. 09:09

배우 류준열이 UAA(United Artist Agency)에 새 둥지를 틀었다.
UAA는 25일 “배우 류준열이 UAA의 새 식구가 됐다”며 “탁월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닌 독보적인 배우이다. 류준열이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AA는 배우 송혜교, 유아인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해 같은 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121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천만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독전’, ‘돈’, ‘봉오동 전투’ 등 다수의 작품을 흥행시켰다.
특히 영화 ‘올빼미’로는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춘사국제영화제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공인받았다.
가장 최근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계시록’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류준열이 UAA와 손잡고 펼쳐나갈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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