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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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이번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앞장서서 지원 사격한 친명계 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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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에서 시민운동가이자 변호사로 일하던 2007년 당시 대선후보이던 정 후보자의 팬클럽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을 조직하고 대표를 맡으며 정치권에 이름을 알렸다.
정 후보자의 이 대통령에 대한 신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두터워졌는데, 이 대통령이 2014년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할 당시 "그는 시장에 그칠 사람이 아니다. 10년 뒤 대선 국면으로 갈 것이며, 그때는 내가 '이재명과 통하는 사람들' 대표를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정동영 후보자는 15·16·18·20·2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5선 중진이다.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후 1978년부터 MBC 기자로 일했고, 1988년 영국 웨일스대 저널리즘 석사과정 졸업 이듬해부터 LA 특파원으로 4년간 일했다.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거쳐 1996년 15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고, 2004년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17대 대선에 나섰으나 이명박 대통령에게 패했다. 이후 정치권을 떠났다가 2009년 재·보궐선거로 복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후 국민의당·민주평화당 등을 거쳐 호남계 제3정당 창당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이 대통령 '지원 사격'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에 복당한 그는 한 라디오방송에서 "돌 하나라도 쌓는 심정으로 당을 사수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며 검찰 수사로 위기에 처한 이 대통령을 적극 지지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빛의혁명 시민본부장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다.
출생 1953 전북 순창
학력 전북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영국 웨일스대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경력 제15·16·18·20·22대 의원, 31대 통일부 장관, MBC 기자 겸 앵커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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