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정기획위 기획분과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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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 기획분과 위원으로 합류했다.
기획분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로드맵을 만드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도 핵심 부문으로 꼽힌다.
따라서 이 의원이 속한 기획분과에서도 수소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개발 및 성장 관련 정책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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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 의원은 1973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01년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3기로 수료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8년 당시 재선이던 양승조 의원의 천안갑 지역구에서 청년위원장으로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다.
2015년에는 충남교육청 윤리위원, 천안병 지역 청년위원장으로 활약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천안병에 출마해 당선했고, 22대 총선에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8월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당내 정책 의제 발굴과 실무를 총괄했다. 민주당 원내 소통부대표도 맡아 국민 통합을 위해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활동하며 수소에너지에 큰 관심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에너지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아직 뚜렷한 강자가 없는 수소에너지 개발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반면 원자력 에너지는 사양산업으로 본다고 한다. 따라서 이 의원이 속한 기획분과에서도 수소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개발 및 성장 관련 정책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생 1973년 충남 천안
학력 천안 북일고, 한양대 법학과 졸업
경력 21·22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천안시 고문변호사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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