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리382, 하동 매실 사용한 '매실에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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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가 하동 매실을 원료로 사용한 '매실에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읍천리382는 하동 매실 농가와의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선하고 고품질의 매실 원료를 직접 수급해 음료로 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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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가 하동 매실을 원료로 사용한 '매실에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읍천리382는 하동 매실 농가와의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선하고 고품질의 매실 원료를 직접 수급해 음료로 구현해 냈다.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끼고 있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매실 재배지로, 유기산 함량이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향이 진한 품종이 주로 생산된다.
특히 하동 매실은 일교차가 큰 기후 조건에서 자라며 자연스러운 당도와 신맛의 균형을 형성해, 가공 식음료 원료로도 적합한 고품질 매실로 평가받고 있다.
읍천리382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국내산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제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동 매실은 단순한 산지 매실이 아닌, 품질과 환경 모두에서 경쟁력을 가진 지역 자산이다. 원료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감을 갖고 선택했다"고 전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생겼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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