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인데 장인, 장모께 가수 된다 약속‥14년 만에 음반 냈다”(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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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장인, 장모님을 위해 가수가 됐다는 원더총각의 사연이 소개됐다.
원더총각은 "장인, 장모님과 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한 지 14년 만에 트로트 가수가 돼 음반을 냈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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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에 장인, 장모님을 위해 가수가 됐다는 원더총각의 사연이 소개됐다.
6월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펼쳐졌다.
원더총각은 "저는 평생 춤을 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수업 시간에도 카세트를 들고 춤을 추던 학생이었고 버스를 기다리다가도 춤을 추고 그냥 춤을 췄다. 그러다 저를 보고 '저 놈은 누가 결혼할까'하고 한숨을 쉬던 대학 동기와 결혼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장인어른, 장모님을 만난 자리에서 "춤을 추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는 그는 "30분간 아무 말도 없이 식사만 했다. 눈치를 보던 저는 '트로트 가수가 될 생각'이라고 질렀다. 그러니 부모님들의 표정이 좋아지시더라. 춤만 추는 것보단 노래를 하는 게 미래를 밝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원더총각이 음치였다는 점. 결국 행사기획사를 차려 춤만 추면서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장모님이 "언제 가수가 될 거냐"고 타박하자 노래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고. 원더총각은 "장인, 장모님과 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한 지 14년 만에 트로트 가수가 돼 음반을 냈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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