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매출 '역대 최대'… 실적 본격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니S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DS투자증권은 25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은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장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머니S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은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장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카지노 부문 월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400억원을 넘어섰고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DS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2.8% 증가한 1658억원, 영업이익은 412.3% 급증한 30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매출 150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 들어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무비자 입국 정책과 제주공항 국제선 노선 확대가 성수기와 맞물리며 카지노 방문객 유입을 자극하고 있어서다. 조 연구원은 "현재 전체 객실 중 카지노 고객 투숙 비중이 30% 수준으로 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용 능력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6269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을 각각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순이익 단에서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현재 오픈된 테이블 수(105개)와 카지노 고객 투숙 객실 수(800실)는 전체 시설(159개 테이블, 1600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향후 수요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표 개선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도 크다"며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약물 운전 혐의' 이경규 "공황장애약 복용… 실망시켜 죄송" - 머니S
- "남편 넘어져서 다쳐" 출동했더니… 알몸 상태로 숨진채 발견 - 머니S
- 친구 덕에 부동산으로 '15억원' 벌어… "아들 축의금 1억 과한가요?" - 머니S
- '임신' 아내 두고 불륜한 남편, 상대는 '남자'… "하고 싶어 미치겠어" - 머니S
- "아버지 제사상 올릴 육회, 신경 좀"… 손님 요청사항 본 사장의 행동 - 머니S
-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 머니S
- [체크!해주] 서학개미, 엔비디아보다 더 담은 '써클 인터넷' - 머니S
- 롯데마트·슈퍼 48세 이상 희망퇴직…연내 100명 신규 채용 - 동행미디어 시대
- '주민번호 연계정보' 유출 롯데카드, 1125만원 과태료 처분 - 동행미디어 시대
- [사설]"쿠팡 총수는 김범석"…공정하고 일관된 법 적용이 답이다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