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팬카페, '정준원과 1시 13분' 나눔자리 후원

이유민 기자 2025. 6. 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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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의 팬들이 그의 이름으로 인디스페이스 좌석 후원에 참여하며 독립영화계에 의미 있는 응원을 전했다.

25일 팬카페 '정준원과 1시 13분'은 '나눔자리 후원'에 참여하며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13석에 '배우 정준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기증했다.

이번 팬들의 후원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독립영화계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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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 25.5.16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정준원의 팬들이 그의 이름으로 인디스페이스 좌석 후원에 참여하며 독립영화계에 의미 있는 응원을 전했다.

25일 팬카페 '정준원과 1시 13분'은 '나눔자리 후원'에 참여하며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13석에 '배우 정준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기증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 원 이상의 기부 시 좌석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제도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시민 참여형 후원 방식이다.

정준원은 '프랑스 영화처럼', '박열', '더 테이블' 등 다양한 독립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다시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뷔 10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은 그는 오는 7월 13일 첫 단독 팬미팅 'The ONE day'(더 원 데이)의 전석 매진으로도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들의 후원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독립영화계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전하고 있다. 영화인을 응원하고 스크린 밖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팬덤의 힘이 한국 영화 생태계에 더욱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민간 독립영화 전용관으로, 다양한 작품과 기획전, 상영회를 통해 독립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후원 문의는 공식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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