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완화·美반도체 순항…SK하이닉스 ‘30만닉스’가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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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면서 미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도 SK하이닉스가 29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다.
25일 오전 8시 2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4.67%(1만3000원) 오른 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강세는 이스라엘과 이란 휴전 소식으로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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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면서 미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도 SK하이닉스가 29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다.
25일 오전 8시 2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4.67%(1만3000원) 오른 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중 28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이날 29만원을 넘어서며 기록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7.32% 오른 27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202조7487억원으로 사상 첫 200조원도 돌파했다. 지난해 말(126조6000억원) 대비 6개월 만에 70조원 이상 급증했다.
SK하이닉스 강세는 이스라엘과 이란 휴전 소식으로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분기 영업이익 기준 역대 최고치였던 2024년 4분기를 초과하며 다시 한 번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불리한 원/달러 환경은 실적 측면에서 단기적인 부담 요인이나, 기업의 펀더멘탈을 약화시킬 수준은 아니다”고 했다.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 강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엔비디아 2.5%, 브로드컴 4%, TSMC 4.6% 모두 큰 폭으로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8%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32%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0.10%), LG에너지솔루션(0.67%), 현대차(0.49%), 기아(0.72%) 등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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