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수주 확대 기대…목표가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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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003470)은 25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미국 원전 수주 확대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8만 1000원으로 161.3% 상향했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원전 발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독보적인 수주 역량을 반영하기 위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를 착공하면 두산에너빌리티의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에 10기가 추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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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25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미국 원전 수주 확대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8만 1000원으로 161.3%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원전 발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독보적인 수주 역량을 반영하기 위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를 착공하면 두산에너빌리티의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에 10기가 추가될 수 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AP1000 노형 8기 중 6기에 주기기를 공급한 트랙레코드를 감안 시 미국 발주가 현실화한다면 수주가 매우 유력한 포지션"이라며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에서도 미국 누스케일의 발주가 임박한 만큼 풍부한 공급처를 기반으로 국내외 원전 시장 확대의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연간 수주 가능 캐파(CAPA·생산능력)는 대형원전 5기, SMR 6기, 가스터빈 8기로 강력한 글로벌 원전 수요 고려 시 캐파 확장이 필요하다"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업황에서는 수익성 중심의 선별수주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는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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