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애 둘 유부남 꼬신…" 강남 현수막 감정 폭로에 책임은?
2025. 6. 25. 08:35
서울 강남구에 배우자의 불륜을 폭로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불륜 폭로 현수막을 촬영한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아파트와 회사 건물 앞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일부가 가려진 남녀의 얼굴과 이름, 주소 그리고 불륜 정황 등이 적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현수막을 거는 행위는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수 있는데요.
해당 현수막도 이를 염두에 둔 듯 일부 내용을 가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누리꾼들은 "표현의 자유다", "얼마나 억울했으면"이라는 의견도 보였는데요.
현재 현수막은 주민들이 불쾌감을 호소하하며 민원을 제기해 곧바로 철거됐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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