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상장 가능성 제한적…"반기배당 도입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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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5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주주환원정책과 신사업 투자 여력 모두 상승하고 있다고 봤다.
향후 미국 조선소 투자를 포함한 신사업은 HD한국조선해양이 주도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의 배당을 통한 지속적인 현금 집중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주주환원정책 혹은 신사업 투자 여력 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지분(75.02%)의 향후 잠재적 매각 또한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지주사 할인율을 해소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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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5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주주환원정책과 신사업 투자 여력 모두 상승하고 있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46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법개정안 시행시 HD한국조선해양의 핵심 자회사인 HD현대삼호의 상장 가능성이 매우 제한적으로 낮아졌다"며 "조선업체들 주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 중인 HD현대삼호의 적정가치가 온전히 HD한국조선해양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상장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의 올해 연간 이익률 상승 및 배당 증가에 따라 지주사 할인율 축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3일 공개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 설정으로 보아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반기배당 정책 도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봤다.
1분기 기준 주요 조선 자회사 모두 순현금 전환하며 연결 순현금 6조원을 초과한 상황이다. 향후 미국 조선소 투자를 포함한 신사업은 HD한국조선해양이 주도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의 배당을 통한 지속적인 현금 집중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주주환원정책 혹은 신사업 투자 여력 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지분(75.02%)의 향후 잠재적 매각 또한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지주사 할인율을 해소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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