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뺐지만…출산 후 훅가” 박수홍, 아내 건강 위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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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 악화에 대해 언급하며 한층 깊어진 애정을 보였다.
최근 3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그의 아내 김다예는 이날 팬들의 외모 칭찬이 이어지자 "출산하고 많이 훅 갔다. 정말 많이 갔었고, 솔직히 너무 아팠는데 다행히 잘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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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4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수홍은 “열심히 일해야 할 때라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며 “재이와 아내 위해 나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사실 아내가 더 열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는 밤마다 이유식 만들고 유튜브 채널도 편집하고 기획서까지 만든다. 그러다 아침에 졸린 눈으로 일어나 재이를 챙긴다”면서 “너무 예쁘고 고맙다”고 했다.
최근 3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그의 아내 김다예는 이날 팬들의 외모 칭찬이 이어지자 “출산하고 많이 훅 갔다. 정말 많이 갔었고, 솔직히 너무 아팠는데 다행히 잘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팬이 ‘두 사람을 보고 결혼 로망이 생겼다’고 하자 “저출산 극복의 아이콘이 됐다”며 “우리가 임신하고 나서 주변 분들도 다 임신했다. 아이 생각 없던 분들도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더라. 나라에서 우리에게 상을 줘야할 것 같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 그 기본은 건강이다. 건강을 절대 잃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내 보고도 그걸 많이 느꼈다. 아내에게 많은 분들이 예뻐졌다고들 하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 위기가 있었다. 정말 옆에 있는 분을 사랑한다면 최선 다해서 챙겨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방송 후 박수홍은 자신의 계정에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홍♥”이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15일에도 “재이 엄마 다이어트 근황. 출산 날 90kg 찍고 현재 30kg 감량.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10kg 더 감량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다이어터”라며 공개 응원한 바 있다. 출산 7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한 김다예는 날씬한 몸매와 청초한 미모를 되찾았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김다예는 무려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1년 7월 혼인신고 했고,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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