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스트리밍 119억 신화…솔로 최초 '다이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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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전설'을 새겼다.
단 21일 만에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추가하며, 솔로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멜론 누적 11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임영웅이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19억 551만 회를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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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하나의 '전설'을 새겼다. 단 21일 만에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추가하며, 솔로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멜론 누적 11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임영웅이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19억 551만 회를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6월 1일 118억 회 달성 이후 불과 21일 만의 성과다. 특히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지지와 꾸준한 스트리밍 참여가 이 같은 대기록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2023년 1월,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 구간에 해당하는 '골드 클럽'에 등극한 데 이어, 2024년 6월 18일 기준 누적 100억 회를 넘기며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다. 이 클럽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외에는 임영웅이 유일하며, 솔로 가수로서는 단독 1위에 해당한다.
최근 발표한 싱글 '천국보다 아름다운' 또한 JTBC 동명의 드라마와의 협업곡으로 공개 직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온기', 'Do or Die'(두 오어 다이), '모래 알갱이' 등 다수의 곡이 하루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넘기며 '밀리언스 앨범' 수식어도 세 차례 획득했다.
2016년 8월 데뷔 이후 8년 만에 음원차트 정상을 넘어 새로운 역사까지 써 내려가고 있는 임영웅. 그의 행보는 단순한 인기 그 이상,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위상을 상징하는 지점이 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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