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131억 ‘경기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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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경기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행정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경기도 보안 정책을 충족하는 온프레미스 기반의 자체 특화 LLM을 개발하고, 법률 분야에 특화된 언어모델을 비롯해 행정심판·입법 AI 에이전트,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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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경기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행정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약 131억원 규모로, 사업 기간은 약 11개월에 이른다.

아울러 고가용성 GPU 인프라 도입과 함께 멀티언어 모델 운영, LLMOps 기반의 모델 관리 체계, 생성형 AI의 신뢰성 인증체계, 공무원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행정 전반의 지속 가능한 AI 활용 환경도 마련된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공공부문의 효율성과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돼 의미 깊다”며 “도민 맞춤형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23년 자체 개발한 ‘Konan LLM’을 통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한국남부발전,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회사무처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한화손해보험, 신한라이프, KB증권 등 민간기업도 고객사로 확보하며 국내 대표 생성형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추론 통합형 모델 ‘ENT-11’은 기존 딥시크 R1 대비 높은 추론 성능을 기록했고, Konan LLM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에코시스템 그래프에도 등재되며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40203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국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고성능 LLM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모두의 AI’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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