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엔 불확실성 줄어들 것…목표가 8만2000원-K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가 줄어들 것이라고 25일 분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라 주가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가 줄어들 것이라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은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라 주가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하반기 예정된 엔비디아 대상 HBM3E 12단 품질 승인은 향후 삼성전자 DRAM(디램) 실적 개선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GB300 수요강도와 제품 수명 주기가 GB200보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오는 2분기 실적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 부진, 파운드리 적자와 환율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 늘어난 76조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2% 줄어든 6조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전망치 영업이익 6조80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한 314조원, 영업이익은 10% 줄어든 29조5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그간 주가 상승 걸림돌로 작용한 HBM 품질 승인 이슈, 파운드리 적자 확대 우려는 하반기부터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 영향으로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선행 구매 집중에 따른 하반기 수요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현 주가는 시장우려를 상당 수준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피하자 시작된 아내 '24시간 감시'…속옷 냄새도 검사 - 머니투데이
- 추신수 출장 틈타 '헌팅포차' 간 아내…"아들 또래, 모니터로 말 걸어" - 머니투데이
- 정선희, 울면서 "개XX들 두고 보자"…아픈 과거 고백 - 머니투데이
- "나는 솔로 男출연자, 주차장서 성폭행 혐의"…출연분 편집·삭제 - 머니투데이
- "10년간 200억 벌어"…임형주, 혼자 사는 400평 대저택 공개 - 머니투데이
- 주식으로 돈 벌었다?…"내 계좌는 녹는 중" 우는 개미 넘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장어집 불났다" 북창동 먹자골목 아수라장…3시간 만에 '완진' - 머니투데이
- '자사주 소각' 기업 벌써 2배 늘었다..."주가 들썩" 상법개정 수혜주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