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밑 쇠사슬에 피부 낙서까지…개 주인 '뻔뻔' 한마디

2025. 6. 25.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덥고 푹푹 찌는 여름이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죠.

얼룩덜룩, 마치 표범처럼 꾸민 개 한 마리가 짧은 목줄로 울타리에 묶여 있습니다.

당시 바깥 기온은 37도가 넘을 정도로 무더웠는데, 개는 물도 없이 뜨거운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채, 달궈진 포장도로 대신 어떻게든 흙길 위에 서 있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이런 안타까운 모습에 즉시 개를 구조했고 개의 주인을 찾아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덥고 푹푹 찌는 여름이 힘든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죠.

땡볕 밑에서 쇠사슬에 묶여 옴짝달싹 못하던 견공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얼룩덜룩, 마치 표범처럼 꾸민 개 한 마리가 짧은 목줄로 울타리에 묶여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바깥 기온은 37도가 넘을 정도로 무더웠는데, 개는 물도 없이 뜨거운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채, 달궈진 포장도로 대신 어떻게든 흙길 위에 서 있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이런 안타까운 모습에 즉시 개를 구조했고 개의 주인을 찾아냈습니다.

주인은 약 한 달 전 유기견을 데려온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집 안에는 태어난 지 겨우 3주된 강아지들도 아홉 마리나 있었다고 하네요.

구조대원들은 개들을 보호센터로 옮겼는데 다행히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고, 개 몸의 표범 무늬도 펜으로 그린 것이라 염증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화면 출처 : 틱톡 azhumanesociety)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