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완화’ 비트코인 회복세 10만6000달러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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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7시 33분 기준 전장 대비 0.07% 오른 10만594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1시45분 10만48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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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전체 시총 3조2700억달러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d/20250625075915173fyqc.jp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7시 33분 기준 전장 대비 0.07% 오른 10만594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2시에는 10만627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1시45분 10만48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이란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으로 10만 달러선이 위협받았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18%, 1.16% 오른 2437달러, 2.1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솔라나는 0.48% 떨어진 144.72달러, 에이다는 0.56% 오른 0.5856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0.11% 오른 3조27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세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완화시킬 것이란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심리를 읽을 수 있는 ‘공포와탐욕지수’는 47을 기록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지난 23일 37까지 떨어졌지만 상승했다. 이 지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수치가 낮을수록 투심이 악화한 것으로 풀이한다.
발렌틴 푸르니에 BRN 수석 연구원은 “단기 변동성과 위험 회피 심리에도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비트코인 수요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면서 “텍사스와 같은 공공 기관과 메타플래닛과 같은 기업들이 전략적 준비금으로서의 비트코인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고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반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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