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4강 돌풍' 보아송, 윔블던에선 예선 첫판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61위의 세계 랭킹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윔블던에서는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세계 65위인 보아송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카슨 브랜스타인(197위·캐나다)에게 1-2(2-6 7-6<7-1 4-6)로 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아송 [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yonhap/20250625075910288rwyx.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361위의 세계 랭킹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윔블던에서는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세계 65위인 보아송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카슨 브랜스타인(197위·캐나다)에게 1-2(2-6 7-6<7-1 4-6)로 졌다.
이로써 보아송의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본선 출전은 무산됐다.
22세의 보아송은 이달 초 끝난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등 '톱10' 강자들을 연파하고 준결승에 오르는 동화를 썼다.
대회 전 361위였던 보아송의 랭킹은 6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그러나 윔블던 본선 진출자는 대회 개막 약 6주 전의 랭킹을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보아송은 예선부터 경쟁해야 했다.
보아송이 프랑스오픈에서 워낙 돋보이는 성적을 낸 터라 윔블던 주최 측이 본선에 직행하는 와일드카드를 부여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보아송을 물리친 코코 고프(2위·미국)는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