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전세의 월세화 / 소상공인 3대 지원 / 농협 '바로바로팜'

2025. 6. 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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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월세 계약이 전세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주택 월세 계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하며 전세 증가율 7.4%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전세 사기 여파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로 임대인들도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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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3대 분야로 시행하는데, 배달·택배비는 최대 30만 원, 공과금은 50만 원, 운영자금 신용카드는 한도 1천만 원으로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웹사이트 '소상공인24'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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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산지 농산물을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배송하는 '바로바로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소비자가 농협몰에서 주문한 농산물을 도심 물류 거점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통합 배송하는 서비스로, 물류비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협은 유통단계 간소화와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유통구조 혁신을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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