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서클 주식 30만주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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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 업체 서클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가가 15% 이상 폭락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서클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우드가 서클의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마도 개미(개인투자자)들도 서클의 주식을 팔아야 할 것이라고 배런스는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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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 업체 서클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가가 15% 이상 폭락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서클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배런스는 24일(현지시간) 우드가 서클의 주식 30만7000주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15.29% 폭락한 223.1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까지 서클은 상장 이후 748% 폭등하는 등 연일 랠리했었다.
이날 서클이 급락한 것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폭락에도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620% 폭등했다.
서클은 최근 미국 상원이 ‘지니어스(GENIUS) 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연일 주가가 폭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BIS의 경고로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결국 거품이 터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우드가 서클의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아마도 개미(개인투자자)들도 서클의 주식을 팔아야 할 것이라고 배런스는 충고했다.
이날 급락에도 서클은 주가수익비율(PER)이 2789배일 정도로 고평가된 상태다. 보통 20 내외가 적정선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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