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경 및 출생아수 증가 수혜 기대…목표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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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과 출생아 수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집행이 예정돼 있는 정부의 추경이 간접적으로 백화점 채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1991~1995년생이 결혼 적령기에 진입함에 따라 혼인건수와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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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과 출생아 수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집행이 예정돼 있는 정부의 추경이 간접적으로 백화점 채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1991~1995년생이 결혼 적령기에 진입함에 따라 혼인건수와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과 함께 출생아수 증가는 유통 섹터로의 수급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 매출 1조1410억원, 영업이익 843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4%와 96.8%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김 연구원은 “우호적인 산업 환경 덕분에 하반기에도 현대백화점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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