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고 돌아온 후라도, ‘단독 1위’ 한화 상대로 쾌투하며 삼성 3연패 탈출 앞장설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의 어깨가 무겁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후라도로 바꿨다.
올 시즌 삼성과 두 차례 격돌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3을 마크 중이며, 이날 경기를 통해 10승에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의 어깨가 무겁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들은 24일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는 많은 비로 열리지 못했고, 이날 격돌하게 됐다.
당초 삼성은 24일 선발투수로 우완 최원태를 예고했다. 하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후라도로 바꿨다.


KBO리그에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움 히어로즈와 손을 잡고 2023시즌~2024시즌 60경기(374이닝)에 나서 21승 16패 평균자책점 3.01을 적어냈다.
이후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후라도는 올해에도 맹활약 중이다.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며 삼성의 선발진을 지키고 있다. 3월 출전한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올렸다. 4월 5경기에서도 1승 2패 평균자책점 2.45를 마크했으며, 5월 성적표 역시 5경기 출격에 3승 1패 평균자책점 2.05로 훌륭했다.

이에 박진만 감독은 15일 후라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했다. 그렇게 잠시 휴식을 취한 후라도는 이날 한화를 상대하게 됐다.
올해 후라도는 아직 한화와 만난 적이 없다. 단 통산 전적은 나쁘지 않다. 통산 네 차례 만나 1승 1패 평균자책점 3.42를 마크 중이다.

한편 한화는 이에 맞서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를 예고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독수리 군단의 일원으로 활동 중인 와이스는 KBO 통산 31경기(187이닝)에서 14승 7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한 우완투수다. 특히 올해 성적이 빼어나다. 15경기(95.1이닝)에 출격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83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삼성과 두 차례 격돌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3을 마크 중이며, 이날 경기를 통해 10승에 도전한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무고 혐의’로 고소[공식입장] - MK스포츠
- “프랑스에서 키워!” 이수만, 프랑스판 SM 만든다? 佛마크롱 전폭 지원 약속 - MK스포츠
- “체리 벚꽃 컵케이크”…장원영, 핑크를 입은 요정의 등장 - MK스포츠
- 혜리, 수영복 위 바지 입고…팬만 바라본 마카오의 여운 - MK스포츠
- ‘NO 강인’ PSG, 흐비차·하키미 골골! ‘최약체’ 시애틀 꺾고 B조 1위 확정…클럽 월드컵 16강 진
- ‘20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 1티어 기자 “뉴캐슬, 박승수 영입한다”…수원은 “공
- ‘1,421억 원’ 초대형 이적 터지나…英 매체 “아스널, ‘레알산 윙어’ 위해 6명 매각할 수도”
- 뉴올리언즈, 워싱턴에 맥컬럼 내주고 조던 풀 받는다 - MK스포츠
- ‘떠들썩한 이적설’ 기성용, 서울 떠나 포항으로?…서울 팬들 “레전드 지켜달라”, 포항 팬들
- 신태용 경질 → 뒤늦은 후회?…뿔난 인니 팬들 “‘이름값’만 보고 감독 선임, 오히려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