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열돔현상으로 1억6천만명 폭염경보…낮 최고 40도 육박
2025. 6. 25. 07:41
미국 동부 지역에 형성된 '열돔'이 지표면을 달구면서 대도시 곳곳에서 때이른 6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38.9도를 기록해 6월 기준,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워싱턴DC 등 대도시가 몰려 있는 다른 동부 연안 지역도 최고기온 40도에 육박하거나 이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됐습니다.
미 기상청은 동부 연안 약 3분의 1 지역과 중서부 일대에 폭염 경보 및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폭염경보 영향을 받는 인구는 약 1억 6천만 명에 달합니다.
#미국날씨 #폭염 #열돔 #기상이변 #이상기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사 일주일 만에…은마아파트 화재 10대 딸 사망
- '람보르길리' 김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집으로…"연예인 체험하는 기분"
- 정교사 채용하고 300만 원 챙긴 사립고 교장…파면 이어 검찰 송치
- '수백만 원까지 베팅' 불법 도박…롯데 "자체 징계 검토"
- 日 "2031년 이전 대만 인근섬에 미사일 배치"…중일갈등 확대되나
- '가격 급등' GPU 훔친 40대 검거…2박스는 이미 팔아
- 현대판 '트로이 목마' 전술?…슬금슬금 유럽 땅 사들이는 러시아
- 가상 시나리오인데, 무섭다…"2028년, AI로 초대형 금융위기"
- 국회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경찰 수사
- '마시는 위고비'라더니…비만치료제 아닌 일반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