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한국 선진시장 재분류 협의, 제기된 이슈 해결돼야 가능”

조정인 2025. 6. 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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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현지 시각 24일 "한국 주식시장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의 이행 및 시장 채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MSCI는 이날 공개한 2025년 시장 접근성 리뷰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러한 (접근성 향상) 조치들이 선진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완전히 운영되는 역외 외환시장의 성과를 재현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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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현지 시각 24일 “한국 주식시장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의 이행 및 시장 채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MSCI는 이날 공개한 2025년 시장 접근성 리뷰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히고 “이러한 (접근성 향상) 조치들이 선진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완전히 운영되는 역외 외환시장의 성과를 재현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SCI는 “한국증시를 선진시장으로 잠재적으로 재분류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모든 쟁점이 해결되고 시장개혁이 완전히 시행되며 시장 참가자들이 변화의 효과를 철저히 평가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MSCI는 전 세계 증시를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한국은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과 함께 신흥시장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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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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