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비르츠 뛰어넘는 '초대형 영입' 착수→'3,701억 요구+최고 주급 약속' 소속팀 방해 공작...그럼에도 "PL 정상급 FW 데려오는데 자신감"

김경태 기자 2025. 6. 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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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대담한 행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이사크의 거취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 제안을 준비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이적시장에서 대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이사크의 영입을 통해 다시 한번 역사를 만들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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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대담한 행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넘어서는 초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이사크의 거취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 제안을 준비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이적시장에서 대담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레미 프림퐁을 시작으로 밀로시 케르케즈의 영입도 임박한 상황이며, 최근 무려 1억 1,600만 파운드(약 2,146억 원)라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면서까지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왔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사크의 영입을 통해 다시 한번 역사를 만들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1999년생 스웨덴 출신 공격수 이사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2022/23시즌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192cm의 큰 키임에도 유연함과 드리블 능력을 자랑한다. 순간 가속력이 뛰어난 이사크는 뒷공간 침투에 강점을 지닌 골잡이다. 양발 사용이 자유롭고 골 결정력까지 갖춰, 다양한 공격 패턴을 소화할 수 있는 유형이다.


뉴캐슬에서만 109경기 6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에는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러한 이사크는 올 시즌 PL에서 23골을 작렬하며 엘링 홀란(22골)을 따돌리고 최다 득점자 2위에 랭크됐다. 눈에 띄는 활약을 기반으로 리버풀은 그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그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매체는 "구단은 이사크에게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원)를 초과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는 산드로 토날리, 브루누 기마랑이스, 앤서니 고든 등 현 팀 내 최고 연봉자들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구단은 이를 통해 이삭을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캐슬은 현재 이사크의 이적료를 무려 2억 파운드(약 3,701억 원)로 책정해 놓았으며, 그 이하의 금액은 협상 테이블에 앉은 용의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버풀은 그를 데려오는 과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사진=안필드 에디션 X, 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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