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 하는데, 악랄"…'비비탄 난사' 탄원 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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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3명이 반려견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한 사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한 동물보호단체는 어제(24일) 비비탄 난사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 탄원 서명이 3만 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일 거제시 한 식당 마당에서 기르던 반려견 4마리에 20대 남성 3명이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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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3명이 반려견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한 사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가해자들을 엄벌해달라는 탄원 서명에 3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는 소식입니다.
한 동물보호단체는 어제(24일) 비비탄 난사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 탄원 서명이 3만 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탄원서에서 동물은 말을 못할 뿐 우리와 똑같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생명이라며, 잔인한 학대 행위는 매우 위험하고 악랄한 범죄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거제시 한 식당 마당에서 기르던 반려견 4마리에 20대 남성 3명이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개들은 당시 묶여 있는 상태였는데 2마리는 크게 다쳤고 한 마리는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남성 3명 중 현역 군인 2명에 대해서는 군부대에 사건을 넘기고, 민간인 남성 1명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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