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랠리에 코인베이스 12%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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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 프레임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12% 이상 폭등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을 추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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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 프레임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12% 이상 폭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는 12.10% 폭등한 344.8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18% 상승한 10만59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8% 상승한 2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76% 급등한 2.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22달러, 최저 2.09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을 추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CNBC는 두 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규제를 정의하는 주요 법안의 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상원 은행위원장인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과 신시아 루미스(와이오밍) 의원이 발의한 프레임에 따르면, 이 법안은 암호화폐가 어느 경우에 상품인지 증권인지를 정의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 화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골자라고 CNBC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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