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옛 스승, 빅클럽 라이프치히 감독 부임

김재민 2025. 6. 25. 0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르너 감독이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았다.

RB 라이프치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7세의 올레 베르너 감독이 베르더 브레멘에서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킬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에는 베르더 브레멘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1년 11월 당시 2.분데스리가 10위였던 브레멘은 베르너 감독 부임 후 반등해 리그 2위로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베르너 감독이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았다.

RB 라이프치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7세의 올레 베르너 감독이 베르더 브레멘에서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고 밝혔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3월 마르코 로제 감독을 경질한 후 졸트 뢰브 감독 대행 체제로 이번 시즌을 마쳤다.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선임 과정에 돌입했고 베르너 감독과 계약을 마쳤다.

베르너 감독은 1988년생 젊은 지도자다. 홀슈타인 킬에서 짧게 현역 생활을 했던 베르너 감독은 은퇴 후 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킬 2군 감독을 고쳐 2019년부터 킬 1군 감독을 맡았다. 당시 이재성과도 인연을 맺었다.

2021년 9월 킬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에는 베르더 브레멘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1년 11월 당시 2.분데스리가 10위였던 브레멘은 베르너 감독 부임 후 반등해 리그 2위로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승격 첫 해 리그 13위로 잔류에 성공한 브레멘은 이후 9위, 8위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분데스리가에 안착한 상태다.

베르너 감독은 "세부 논의를 하면서 양측이 같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 확실했다. 그게 내가 다음 결정을 쉽게 내리게 했다"며 "선수들과 스태프를 만나는 게 기다려진다. 이 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올레 베르너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