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흐리고 비…인천·서해5도 5~10㎜ 안팎 예상·낮 최고 23∼28도

정회진 기자 2025. 6. 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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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경남 내륙은 오후에,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밤에 비 그쳐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수준
▲ 장맛비가 내린 24일 대구 중구 대봉동 한 건물 외벽의 '능소화 폭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활짝 핀 능소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2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전북과 경남 내륙은 오후에,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밤에 비가 그치겠지만, 경기 북동부와 경북권은 26일 새벽까지, 강원도와 충북은 26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충북, 경북 중·북부, 울릉도·독도 5∼30㎜, 강원 영동 5∼20㎜, 서울·인천·경기 남서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대구·경북 남부 5∼10㎜, 전북, 경남 내륙 5㎜ 안팎이다.

25일 오후까지 경기 북부와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충북에는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아침 17∼20도·낮 24∼28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0도, 인천 20.5도, 수원 20.8도, 춘천 19.8도, 강릉 18.4도, 청주 21.2도, 대전 20.3도, 전주 21.4도, 광주 19.3도, 제주 21.5도, 대구 20.2도, 부산 20.8도, 울산 19.3도, 창원 2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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