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CI 선진시장 편입 관찰대상국 지정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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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MSCIS는 한국 증시를 선진 시장으로 재분류 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지려면 "모든 쟁점이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전 세계 증시를 선진, 신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븐류하는데 한국은 현재 신흥시장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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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MSCIS는 한국 증시를 선진 시장으로 재분류 하기 위한 협의가 이뤄지려면 "모든 쟁점이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한국 시각으로 오늘(25일) 오전 '올해 시장 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MSCI는 한국 당국이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여전히 선진시장 수준의 접근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MSCI는 시장 접근성 리뷰 보고서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들의 이행 및 시장 채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이러한 조치들이 선진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완전히 운영되는 역외 외환시장의 성과를 재현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SCI는 전 세계 증시를 선진, 신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븐류하는데 한국은 현재 신흥시장에 속해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08년 선진시장 편입을 위해 관찰대상국에 올랐지만,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발됐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우리 금융당국은 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해 그동안 걸림돌로 지목돼온 공매도 거래를 재개하는 등 노력을 해왔습니다.
(사진=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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