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해? 파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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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무더운 여름철 두꺼운 파운데이션 때문에 피부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메이크업 과정에서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파데 프리(Foundation Free)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파운데이션과 자유를 뜻하는 단어 'Free'의 합성어인 파데 프리는 단순히 화장을 덜 하는 것이 아닌, 본연의 피부를 살리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수많은 여성에게 각광받는 중이다.

모공 호흡의 자유
기초 제품을 모두 바르고, 베이스를 올린 뒤 컨실러에 파운데이션까지 달하는 과한 메이크업 단계는 많은 여성의 피부 트러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파데 프리 메이크업은 간결한 과정으로 외출 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것은 물론 얇은 커버 덕분에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장벽 강화
색조뿐만 아니라 기초제품 또한 과도하게 사용하면 우리의 피부 장벽은 약화된다.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통해 화학 성분에 대한 노출을 줄이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피부 밸런스까지 맞출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유분 밸런스
파운데이션 없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스킨케어 과정에 공을 들이게 된다. 나에게 맞는 성분과 기초 단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개선되며,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갈 수 있다.

단계별 파데 프리 메이크업

1단계 완벽한 스킨케어 베이스 만들기
수분 충전이 핵심 파데 프리 메이크업의 성공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에서 시작된다. 토너와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고, 가벼운 텍스처의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자.
마사지 활용 크림을 바를 때는 위쪽과 바깥쪽으로 쓸어 올리듯 발라주고, 손끝으로 톡톡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킨다.
2단계 자연스러운 톤 업
톤업 선크림 활용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를 밝혀줄 톤 업 크림은 파데 프리를 실천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블루와 그린, 피치, 라벤더 등 시중의 다양한 톤 업 크림 중 피부에 맞는 톤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자.
부위별 맞춤 적용 톤업 크림은 얼굴 전체에 골고루 도포하되 다크서클이나 칙칙한 부위에는 살짝 더 바르거나, 다른 톤을 선택해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연출한다.
3단계 포인트 컨실링
필요한 부위만 컨실러를 사용하되 여드름 자국이나 다크서클 등 신경 쓰이는 부위에만 매우 소량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밀착 컨실러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밀착시키는 것이 가장 좋으나 스펀지나 붓을 사용해 톡톡 얇게 펴 바르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4단계 생기 있는 컬러링
리퀴드 블러셔로 자연스럽게 투명감이 느껴지는 리퀴드 도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손가락을 이용해 넓게 두드리며 얇게 펴 바르자. 인위적이지 않고 건강한 생기가 보일 정도로만 소량 바르는 것이 포인트.
글로시 립 파데 프리 메이크업에는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자연스러운 윤기가 있는 틴티드 립밤이나 립글로스 선택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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